모든 부정 비리의 피라밋 상단에는 검사와 판사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못된 판결임에도 재심을 하지 않고 미루고 있어서 행정심판을 청구했더니,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고 재심법률을 위반하며 기각결정을 하여 즉시항고를 하였다. 이런 판사들은 법관윤리강령이나 법관징계법이 존재해도 무용지물이다. 왜냐하면 헌법 제103조에서 법률과 양심에 따라서 재판하게 되어 있음에도 법률을 어기고 양심에 위배되는 판결을 해도 헌법 제103조를 내세워 헌법상 금지된 특수계급의 주장에서 더 넘어서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민들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한다. 법의 전문가인 이들이 법을 어기면서 부정과 비리를 계속한다면 이 세상은 부정비리가 판을 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총기의 자유화뿐이 없다고 할 것이다. 결국은 이런 비리 판검사놈들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마피아 같은 불법조적을 들어와도 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놈들이 이 사회에 있는 한 평화로운 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질 수밖에 없기에, 우리 모두가 이런 놈들의 부정부패를 널리 알려 스스로 사표를 내게 하는 것이 우리와 후세에도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는 예국의 길이기에 범죄사회가 되기 전에 이런 놈들을 발본색원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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